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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만 12번'...'고척돔 사상 최다 공연' NCT DREAM, 이번에도 전석 매진
(MHN 기태은 인턴기자)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고척스카이돔을 전석 매진시키며 네 번째 단독 콘서트에 기대를 모았다. 엔시티 드림은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
꽃샘추위에도 야구 열기 미쳤다…롯데 뜬 수원, 1만8700석 꽉 찼다 ‘KT 27일 만에 4호 매진’ [오!쎈 수원]
[OSEN=수원, 이후광 기자] 꽃샘추위도 야구 열기를 막을 수 없었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선동열이 극찬했던 1차지명 투수, 드디어 1군 올라오다…ERA 67.50→9.00 “괜찮다고 생각해서 올렸다”
[OSEN=인천,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투수 김기훈은 더블헤더 특별엔트리로 1군에 올라왔다. KIA는 2019년 1차지명 선수로 광주동성고 출신의 좌완 김기훈을
육성재·김지연, 빗속 로맨스로 안방 강타...천년 이무기의 첫사랑
(MHN 윤지원 기자) 육성재가 연기하는 강철이가 김지연(여리 역)을 향한 직진 로맨스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기려 한다. SBS 금토드라마 ‘귀궁’은 10일 밤 방송될 8
김지훈, 첫 왕 역할 완벽 소화…육성재와 아슬아슬한 공조 (귀궁)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김지훈이 ‘귀궁’에서 묵직한 존재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지난 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
